공지사항

이사를 가려고 집을 내놔도 몇 달째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지쳐가는 중에

호운성부를 만들고 기다려 보았다.

그랬더니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가는 중에

매매운을 더 강하게 하는 호운성부를 추가로 작성하였다.

신기하게도 집을 보고 갔던 사람들 중 한 두 곳에서 계약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

그중 학교가 가깝다고 좋아하시는 아들 둘이 있는 부부가 인연이 되어 계약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