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운성부란 무엇인가
운세를 감정하고 나서
정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편은 없는 것일까?
현대인의 대부분 무속인이나 점집이나 역술인이 운영하는 철학관등에 한번정도 이상은 모두 다녀 보았으리라 여겨진다. 가보면 무속인은 무조건 귀신타령으로 굿하라고 권할 것이고, 점술인은 맞든 틀리든 50% 정도의 확률로 책임질 수 없는 소리로 일관할것이고, 그나마 명리학을 깊이 공부한 철학관에서는 어느 정도 운세 감정을 해줄 것으로 보나 그해의 운세를 좋아지도록 하는 방편 등이 없다보니, 그저 답답한 마음으로 방편이 없느냐고 조르는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부적등을 만들거나 구하여 해주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효험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보니 그해의 운세가 좋은지, 나쁜지의 궁금증만 해소하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역술인이라면 누구나 갈망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의 운세를 감정하고 나서 정말 효과를 볼 수 있는 방편이 없을까하는 것이다. 필자도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면서 운명은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다 하더라도 한해의 운세를 조금이라도 바꾸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어느 정도라도 성취시키는 방편은 없을까?
사주팔자 8글자 내에 원하는 글자의 기를 넣어 주는 비책
그동안 찾지 못해서 그렇지 우주삼라만상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기적들을 볼 때,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오직 기도에 매달려 가며 찾아낸 것이 바로 호운성부(好運成符)라는 것이다.
이 호운성부는 자신의 사주팔자 8글자내에 원하는 글자의 기(氣)를 넣어주어. 이 기운이 자신의 운세에 영향을 강하게 주도록 조성한 것이다.
호운성부(好運成符)는 말 그대로 한해의 운세를 좋게 이루어 주는 방편으로서 한해 한해마다 이루고자 하는 일들은 누구에게나 있다.
돈을 벌고 싶다. 결혼을 하고 싶다. 취직을 하고 싶다. 건강하고 싶다. 자식을 갖고 싶다. 승진하고 싶다. 시험에 합격하고 싶다. 등등…
그러나 그해의 운세에 따라 이루어지는 사람이 있고, 이루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안좋은 운세를 만나게 되면 건강을 해치거나 금전적인 손실을 크게 보거나 하는 등의 나쁜일들만 겹치는 해도 있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운세가 안좋을 때에는 매사에 어려움만 따르고, 마음고생을 많이 하게 되는 한해가 된다. 이럴 때에 호운성부라는 방편을 적용하면 효과를 보게 된다.
현재까지 이 호운성부를 적용한 많은 분들이 한해의 운세가 원하는 대로 어느 정도 바뀌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됨으로써, 이 호운성부가 바로 한해의 운세를 바꿀 수 있는 비책이 된 것이다. 이 호운성부(好運成符)에 대한 신뢰도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는데 날이 갈수록 매년 성취도가 증가하고 있고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효과를 나타낼 때마다 가슴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평생 재물운이 없거나 약한 사람이 재물이라는 글자를 2~3년동안 계속 호운성부 사주 속에 넣어주니, 자신의 사주가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즉, 그 때부터 운세가 안 좋은 데도 재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이는 호운성부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