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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천법사와 호운성부

혜천법사

1. 성지관음회

한국불교단체총연합회 설립 인가(1994년 2월 3일) 대한불교종단연합회 대법사 등록(1998년 4월 13일, 법명: 혜천) 정토불교 조계종, 사찰 등록 및 주지 임명(200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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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운성부 제작배경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방편에 시비(是非)와 정사(正邪)가 있을수 없다.”

관세음보살의 가피로 죽음 직전에서 살아나 현실적인 방편으로 생활불교를 구현하고 있는 성지관음회 혜천법사는 젊은 시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정도로 잘나가는 무역회사를 운영하다 어느날 갑작스럽게 발끝부터 시작해 온 몸의 근육이 마비되어 의사들조차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회복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오랜시간동안 병상에서 죽음과의 사투를 벌이며 모든걸 포기하고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려던 순간, 그동안 마음으로 깊이 섬겨왔던 관세음보살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제가 앞으로 할 일이 없다면 이 고통스런 삶을 멈추어주시고,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면 불자로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몇날 몇일을 간절하게 기도를 했다. 그렇게 마음속 깊이 절실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기도를 하던 어느날, 목전까지 차오른 마비증상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더니 3일째 되던날부터는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되는, 죽음 직전에서 살아나는 불가사의한 가피를 경험했다. 이후 깊은 불연이 있다는 것을 느껴 불교에 입문하게 되었고 불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성지관음회를 세우고 포교활동을 시작하여 신도수가 3만여명에 달할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동안 연구해온 사주역학에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새로운 방편

“팔만사천 대장경이 다 방편으로 설해 놓은 것이기에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방편에서는 시비(是非)와 정사(正邪)가 있을수 없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중생들을 위한 삶을 이어왔다” 혜천법사는 현대의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사람 상황에 맞추어 교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풍수지리, 사주, 명리학까지 통관(通觀)하고 있다. 요즘은 사찰에서도 사주, 명리학에 관심을 많이 두고 있다. 신도들에게 좋은 영향과 기운을 주기위한 방편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타고난 사주를 바꿀 수는 없을까.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우주삼라만상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기적들을 볼때, 뭔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동안 연구해온 사주역학에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새로운 방편을 만든 것이다. 이것이 호운성부를 만들게 된 계기였다. 한때 성지관음회 법당에서 스님들을 대상으로 사주, 명리학을 강의했고 스님 및 불자들 수백명이 매주 이곳을 방문, 강의를 들었다. 이와 같이 현실적인 여러가지 방편을 통해 중생구제를 실천하고 있는 성지관음회 혜천법사는 요즘은 교육보다는 관음기도에 주력하고 있다 관음기도를 통한 영안(靈眼)으로 중생들의 막힌 마음을 뚫어주고 어두운 눈을 밝게 해주기 위해서이다.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방편에 어찌 시비(是非)와 정사(正邪)가 있을수 있겠는가. 칼도 용도에 따라 좋을 수 있고 나쁠 수도 있는 것과 같이, 따라서 혜천법사의 방편도 시비(是非)와 정사(正邪)를 떠나 사람들의 생사와 더불어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하는 결과에 달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3.사찰등록증, 법사등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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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운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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